선경에 살으리랏다.
대청호(210410) 본문
지난주 대청호 "뿌리깊은나무" 차 한잔 하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사리 자생지를 다시 찾았다.
아침9시경에 출발해서 10시경 장소에 도착.
700고지 비탈길을 3시간동안 다니며 고사리를 꺽었으나 그 재미보다도 산 중턱에서 내려다본 대청호의 경치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.
지난주 대청호 "뿌리깊은나무" 차 한잔 하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사리 자생지를 다시 찾았다.
아침9시경에 출발해서 10시경 장소에 도착.
700고지 비탈길을 3시간동안 다니며 고사리를 꺽었으나 그 재미보다도 산 중턱에서 내려다본 대청호의 경치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.